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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복있는 사람
3868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새 출발을 위한 하나님의 성공 약도)

맥스 루케이도 지음 | 윤종석 옮김
복있는사람
평점

맥스 루케이도 / 윤종석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복있는 사람
05 / 070511 L / 070512
 
p12
'하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둔 것은 못이 아니라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니이 물으신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멈추게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
내가 네 언어로 말하고, 네 땅에서 자고, 네 상처를 느끼는 것을 봐라. 시각과 음향을 지은 자가 재채기하고 기침하고 코를 푸는 것을 봐라. 내가 네 기분을 이해할지 잘 모르겠다고? 나사렛 아이의 춤추는 눈을 들여다 봐라. 하나님이 걸어서 학교에 가고 있다. 마리아의 식탁에 앉은 걸음마 아이를 떠올려 봐라. 하나님이 우유를 엎지르고 있다."
 
"내 사랑이 얼마나 오래 갈지 잘 모르겠다고? 바위 언덕의 나무 십자가 위에서 답을 찾아라. 그 위에 보이는 것이 나다. 너를 지은자, 네 하나님이다. 못에 찔려 피 흘리고 있다. 침 묻고 죄에 젖어 있다. 네 죄를 내가 느끼고 있다. 네 죽음을 내가 죽고 있다. 네 부활을 내가 살고있다. 나는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
 
p22
'믿음은 거대한 도전을 꿈꾸는 영혼의 기개이다'
 
용기는 성품에서 나온다.
인도의 전설에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쥐가 있었다. 마술사는 쥐를 고양이가 되게 해주었다. 그러자 두려움이 사라졌다.... 그러다 개를 만났다. 마술사는 다시 고양이를 개가 되게 해주었다. 한때 쥐와 고양이였던 개는 잠시 안심했으나 곧 호랑이를 만났다. 이번에도 마술사는 개를 그 두려움의 대상인 호랑이가 되게 해주었다. 그러나 얼마 후, 그 호랑이가 사냥꾼을 만났다고 투덜대며 찾아오자 마술사는 더 이상 도와주지 않았다. "너를 다시 쥐가 되게 해주마. 몸은 호랑이인데도 여전히 쥐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 같지 않은가? 겉은 무시무시하게 꾸몄지만 속으로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겉모양을 호랑이 같게 함으로 불안을 이기려 한다. 힘으로 두려움에 맞서려 한다...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들을 시도한다. 부를 쌓는다. 물질로 안전을 추구한다. 명성을 쌓으며 지위를 구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이 통하던가? 권력이나 소유나 인기가 정말 우리를 두려움에서 구해줄 수 있을까?....
용기란 됨됨이의 산물이다. 외적 받침대로 당장은 지탱할지 모르나 용기는 내면의 성품에서만 나오는 법이다.
 
p26
'하나님의 가슴을 만지고 싶거든 그분이 듣고싶어하시는 이름을 사용하라. 그분을 아버지라 부르라'
누구나 아버지가 필요하다
 
최근 나는 딸 제나와 함께 예루살렘 옛 도시에서 며칠을 보낸 일이 있다... 어느 날 오후, 자파문을 빠져나가는데 우리 앞에 정통 유대교 가정이 가고 있었다. 아버지와 세 어린 딸이었다. 그 중 네다섯 살쯤돼 보이는 딸 하나가 몇 걸음 뒤로 처지는 바람에 아버지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아바!" 아이는 아버지를 불렀다. 아버지는 걸음을 멈추고 뒤를 둘어보았다. 그제서야 그는 딸고 거리가 벌어진 것을 알았다. "아바!" 아이는 다시 불렀다. 아버지는 아이를 찾아 내 즉시 손을 내밀었다...
아버지는 딸의 손을 곡 쥐고 내리막길을 내려갔다....신호가 바뀌자 아버지는 그 아이와 다른 두 딸을 잘 이끌고 교차로를 건넜다. 길 한복판에서 그는 몸을 굽혀 그 딸을 덥석 품에 안은 뒤 계속 걸음을 이었다.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 아닌가?
우리가 부를 때 들으실 아바.
우리가 약할 때 손잡아 줄 아바.
인생의 복잡한 교차로에서 우리를 이끌어 줄 아바.
우리도 다 아바가 필요하지 않은가? 우리를 덥속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가 줄 아바.
누가나 그 아버지가 필요하다.
 
p34
네 청각을 잃었느냐?
 
감히 하나님께 말싸움을 건 사람이 있었다.
모세한테 했던 것처럼 떨기나무에 불을 붙여 보십시오, 하나님.
그러면 따르겠습니다.
여호수아한테 했던 것처럼 성벽을 무너뜨려 보십시오, 하나님.
그러면 싸우겠습니다.
갈리리에서 했던 것처럼 파도를 잔잔케 해보십시오, 하나님.
그러면 듣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떨기나무 옆에, 성벽 근처에, 바닷가에 앉아 하나님이 입을 열기를 기다렸다.
 
하나님은 과연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응답하셨다.
그분은 불을 보내셨다. 떨기나무에 붙을 불이 아니라 교회에 붙을 불이었다.
그분은 벽을 무너뜨리셨다. 돌로 만든 벽이 아니라 죄의 벽이었다.
그분은 폭풍을 잔잔케 하셨다. 바다의 폭풍이 아니라 영혼의 폭풍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사람의 반응을 기다리셨다.
기다리시고...
기다리시고...
기다리셨다.
 
그러나 그 사람은 마음이 아니라 떨기나무를, 삶이 아니라 벽돌을, 영혼이 아니라 바다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단정지었다.
마침내 그는 하나님을 보며 물었다. 당신의 능력을 잃으셨나요?
그러자 하나님은 그를 보시며 말씀하셨다. 네 청각을 잃었느냐?
 
p36
'성장은 그리스도의 목표이다. 성숙은 필수이다.'
네 가지 건강한 습관
 
기도생활은 어떤가?
헌금은 어떤가? 기쁨이 둘 다 커졌는가?
교회에 대한 충성심은 어떤가? 자신이 자랐다고 말할 수 있는가?
성경공부는 어떤가? 배우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
 
p40
'문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듣지 않은 것이다.'
 
나침반 방향 점검
성경의 취지를 이해하는 것은 나침반의 방향을 바로 두는 것과 같다. 방향을 정확히 맞추면 여행이 안전할 것이다. 하지만 방향을 잘못 정하면 결국 어디로 가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p46
'하나님께 비밀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거리를 두는 자이다. 하나님께 솔직한 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다.'
 
자백의 다리
옛날에 사이가 좋지 않으 두 농부가 있었다. 두 농장 사이에는 본래부터 골짜기가 있었다. 그런데도 두 농부는 상대가 싫다는 표시로 골짜기의 자기편 쪽에 담장을 쌓아 상대가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세월이 흘러 이쪽 농부의 딸이 저쪽 농부의 아들을 만났다. 둘은 사랑에 빠졌다. 아버지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사이가 멀어져서는 안되겠다고 결심한 그들은 담장을 헐어 그 나무로 골짜기 위에 다리를 놓았따.
자백이 그런 것이다. 자백한 죄는 다리가 되고,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 하나님의 임재로 다시 들어갈 수 있다.
 
p48
'하나님은 내 이웃을 사랑하셔서 내 형제 되게 하신다.'
 
풍랑 속의 항해
하나님은 자신의 해군에 우리를 징집하여 자신의 배에 배치하셨다. 배의 목표는 하나. 우리를 안전하게 반대편 해안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이 배는 유람선이 아니라 전투함이다. 우리는 한가한 삶으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섬기는 삶으로 부름받았다. 임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물에 빠진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픈 이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을 물에서 건져낸다. 적과의 싸움에 매진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기도와 예배의 포대에 병력을 배치한다. 승무원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승무원들을 먹이고 훈련시킨다.
임무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다. 각자가 선장과의 인격적 만남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 각자가 개별적으로 부름을 입었기 때문이다. 선장은 항구의 판자촌에서 우리를 찾아 깨우쳐 자신을 따르게 해주었다. 거의 극직한 사랑을 보며 우리는 믿음이 생겼다. 그래서 따라나섰다.
우리는 각자 그분의 은혜의 트랩을 건너 그분을 따라 같은 배에 오랄ㅆ다. 선장도 하나요 목적지도 하나다. 전투는 치열하지만 배는 안전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장이시기 때문이다. 배는 침몰하지 않는다. 그 점에 과한 한 조금도 걱정 할 게 없다.
 
p64
'중요한 일에 성공하라'
 
탁월함에 대한 열정
권력의 추구가 사람들을 밀어붙이고 있다. 우리들 대부분은 밀거나 혹은 밀리고 있다.
탁월함을 향한 열정과 권력을 향한 열정의 차이를 지적하고 싶다. 탁월함에 대한 갈망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우리 사회에 아주 요긴한 것이다. 질을 중시하는 태도와 하나님의 은사를 그분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사용하려는 열망이 그 특징이다....
아무도 할 수 없는데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자녀를 기르는 일일 수도 있고, 집을 짓는 일일 수도 있고, 낙심한 자를 일으켜 세우는 일일 수도 있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당신은 그 일을 하라고 살아잇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오케스트라 안에는 당신만의 악기와 노래가 있다. 그 악기로 그 노래를 탁월하게 연주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당신의 책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과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탁월함에 대한 추구는 성숙의 표지이다. 권력의 추구는 유치한 것이다.
 
p78
'하나님께 이미 받은 용서보다 더 큰 용서로 남을 용서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복수는 사나운 불
미움은 주인을 공격하는 미친개이다.
복수는 방화한 사람을 삼키는 사나운 불이다.
원한은 사냥꾼을 덮치는 덫이다.
그러나 자비는, 그 모든 것을 자유케 할 수 있는 길이다.
 
p80
'하나님은 과거를 잊으신다. 그분처럼 되라.'
 
당신 마음에 구멍이?
원한이란 쾌씸한 기분을 계속 품겠다는 고의적 결정이다.
불충실한 것은 잘못이다.
복수는 나쁜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상태는 따로 있다. 용서가 없는 한 결국 남는 것은 원한뿐이다...
 
p82
'갈등은 불가피하지만 싸움은 선택하기 나름이다.'
 
말다툼의 해답
말다툼의 해답은?
수용이다.
연합의 첫걸음은?
수용이다. 합의가 아니다. 수용이다.
의견일치도 아니다. 수용이다. 타협이나 조정이나 해명이 아니다.
그런것들도 나중에 올 수 있지만 반드시 첫걸음이 있은후에만 올 수 있다.
첫걸음은 수용이다.
 
p88
'오늘이 말더듬이 목자가 내일의 유능한 모세가 될 수 있다.'
 
심판석에서 내려오라
우리는 오늘 아침 비틀거리는 남자를 비난하지만 그가 어제 구타당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절뚝거리며 걷는 여자를 판단하지만 그 여자의 신발에 박힌 압정은 보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 어린 두려움을 비웃지만 그들이 얼마나 많은 돌과 화살을 피해야 했는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이 너무 시끄러운가? 어쩌면 그들은 다시 무시당할까봐 두려운지도 모른다.
너무 겁이 많은가? 어쩌면 다시 넘어질까봐 두려운지도 모른다.
너무 느린가? 지난번에 서두르다 넘어졌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모른다.
어제의 발걸음을 일일이 쫓아다닌 사람만이 그들을 판단할 수 있다.
우리는 어제만 모를 뿐 아니라 내일도 모른다. 아직 탈고되지도 않은 책을 감히 비판할 것인가? 화가가 아직 붓을 들고 있는데 그 그림에 이렇다 저렇다 판정을 내려야 옳은가? 하나님의 일이 완성되기도 전에 어떻게 감히 한 영혼을 포기할 수 있단 말인가?
"여러분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식합니다"(빌1:6)
 
p104
'당신은 자신을 포기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슴에 묻고
미래가 막막하거든 당신을 볼보는 목자 여호와 라아께 가라.
공급이 불안하거든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 여호와 이레께 아뢰라.
문제가 너무 큰가? 평안이신 주님 여호와 샬롬의 도움을 구하라.
몸이 아픈가? 마음이 아픈가? 당신을 치유하시는 주님 여호와 라파가 곧 당신을 맡으실 것이다.
적진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게 된 군인 신세 같은가? 내 깃발 되신 주님 여호와 닛시께 피하라.
하나님의이름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성품이 되살아 난다.
이 이름들을 취하여 당신의 가슴에 묻으라.
하나님은
길을 인도하시는 목자이다.
필요를 공급하시는 주님이다.
폭풍 중 평화를 주시는 음성이다.
병자를 낫게 하시는 의사이다.
군병을 이끄시는 깃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은... 지금 당신과 함께 계신다.
 
p122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치소서
 
하늘에
하나님의 작품이 피조세계는 제게 이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하늘을 지으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제 고난에서도 의미를 건지실 수 있다고 말입니다.
계신
나의 주님, 현재 시제의 하나님이 돼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여호와 이레(공급하시는 하나님).
저의 여호와 라아(돌보시는 목자).
저의 여호와 샬롬(평화이신 주님).
저의 여호와 라파(치유하시는 하나님).
저의 여호와 닛시(나의 깃발이신 주님).
우리 아버지여
저를 하나님 집의 식구로 입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제 마음속에서 거룩하소서.
아버지는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십니다.
제 눈이 주님만 향하도록 힘을 주소서.
나라이 임하옵시며
나라가 임하소서!
주 예수님, 임재하소서!
제 삶의 구석구석을 자유로이 다스리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천국의 소리를 잠재우시고 제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니다.
이루어지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을 제게 보여 주소서.
아버지의 열심을 이루기 위한 제 역할을 알게 하소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오늘 제 삶으로 주시는 부분을 받아들입니다.
제 행복에 대한 모든 염려를 아버지께 내려놓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아버지 제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처럼 저를 대해 주소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제 머리 위를 은혜의 지붕으로 덮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갈보리의 나무와 못으로 짜여진 지붕입니다.
주님의 긍휼을 얻거나 늘리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께 제 죄를 자백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제 작은 손을 아버지의 손으로 꼭 쥐어 주소서.
넘어지지 않게 붙들어 주소서.
우리 아버지여...우리에게 주옵시고...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우리를...마옵시고
아버지의 온 교회에 자비를 베푸소서.
특별히 은근의 사역자들과 멀리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가 아버지께
제게가 이닙니다.
제 계획들을 아버지 발 앞에 내려놓습니다.
권세가 아버지께
제게가 이닙니다.
힘이 필요할 때 아버지께 갑니다.
영광이 아버지께
제게가 아닙니다.
모든 공로를 아버지께 돌립니다.
영원히 있사옵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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