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120여년 전 복음을 들고 들어왔던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음을 품고 이해덕, 조현경 선교사 내외가 네팔에 파송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소망고아원(복지타운)을 건립하여 400여명의 고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2010년 조한국, 김영미선교사님을 파송하여 네팔신학교와 한국문화원사역, 방송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네팔에 하나님의 복음이 이들을 통해 선포되길 기도합니다.
그들은 네팔의 소망이며 우리의 소망입니다.
"3억 3천의 우상을 섬기는 네팔이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한국,김영미 E-mail : priest-hk@hanmail.net
이해덕,조현경 E-mail : n-somang@hanmail.net
Homepage: /www.4891.co.kr